자.저는 KOF 언저리 뉴스의 파우스트 12세입니다.
첫번째 소식입니다.아주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서울사는 24세 이오리 씨가 라이벌 쿄씨에게 어둠삭히기를 쓰다가 그만..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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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새가 구워졌다고 합니다.
두번째 소식입니다.
현재 최고의 인기 탤런트인 악퇴나 씨가 자신의 이름을 이상하게 여긴 나머지 족보를 들고 라이터를 켠후..그만..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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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했다고 합니다.
세번째 소식입니다.참 훈훈한 소식입니다.
태권도장 사범인 김갑환 씨가 열심히 훈련하는 전훈에게 가까이 다가가서..그만..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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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 했다고 합니다.
이상 '훈훈한'소식이였습니다.
오늘의 스포츠
스포츠 소식입니다.대한민국이 낳은 최악의 축구선수 3형제인 개남일,쌍천수,빠마안이 K'와 쿄,이오리에게 시비를 걸다가..그만..그만..
화해했습니다.
이상 KOF 언저리 뉴스였습니다.
아, 실제로 약간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