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교시가 사회였는데 사회시간이 끝나고 부반장 임진원이라는 놈의 어머니가 햄버거와 콜라,롤빵을 가져왔는데 햄버거가 모잘라서 햄버거를 못먹은 4사람은 롤빵을 먹었는데 그런데 공부 전교 10몇등 가는 김요한이라는 애가 글쎄 햄버거를 먹다가 땅에 떨어뜨렸는데 그걸 주숴먹었죠.그런데 김요한이라는애와 내친구 김태선 이라는 애와 또 박제우라는 애랑 화장실 청소를 했는데 그 햄버거를 주숴먹은 김요한애가 하는말이 글쎄햄버거를 땅에 흘렸어도 버리면 아깝잖아.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