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WWE에 별로 관심은 없지만, 접대용 게임이 워낙 부족해서 어제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거 의외로 생각보다 재미있는 물건이더군요.
처음 구입했을 때 1, 2판 정도 해보고 끄려던 것을 10판 넘게 해대더니....
오늘은 주력 레슬러로 확정한 트리플 H 로 엄청나게 뽕을 뽑아댔습니다.
피니쉬를 적중시키고 핀폴시켰을 떄의 그 쾌감이란.... +ㅁ+





















P.S 에... 언더테이커랑.... 그리고 브록이었나?
그 놈들 원래 그렇게 셉니까? 붙을 때 마다 실로 절망적이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