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일하게 동네지존 소리 들었던 게임. -_-

칠십오식 개(그때는 이름도 몰랐어요.-_- 그냥 이단차기라 불렀음.)

구석에서 무한콤보 하고 나중에 피가 거의 다 닳으면

농차로 마무리하고...참 간단했죠. -_- 사이슈나 루갈은 잘 안먹히지만..

그때도 농차는 이름을 몰라서 그냥 간단하게 공중 삼단차기 라고 --;;

패왕상후권(그땐 아우소포겐이라 불렀음. -_- 들리는대로..)이

초필살기가 아니던 때...지금은 추억속에 묻혀있지만

네오로 가끔씩 꺼내보곤 하는...추억의 게임 KOF95~

Ps : 전 KOF94는 안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