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만 나오기 섭하니 이그니스도 추가. 스트레스 해소하느라 엔딩까지 봤네요.

잡샷까지 섞여서 스크롤 압박이 엄청납니다.

즐감하시길...




오프닝의 K'.




새로 추가 된 오프닝은 일러는 좋은데, 구성이 너무 단조로워서 그닥이네요.




아...아테나!




이오리를 되려 잡아먹을 듯한 눈빛의 쿄.




리뉴얼 된 메뉴화면.




일러스트로 바뀌면서 용 된 장거한.




저래보여도 환갑을 앞두고 계신 영감님.




프렉티스모드는 랜덤칸이 없어서 숨겨진 캐릭터들이 전부 한칸씩 왼쪽으로 밀려있습니다.




노나님의 신고 일러스트는 최고.




아케이드판 이그니스 스테이지.




오리지널 A 버전.




오리지널 B 버전.




무한이구나. 얼쑤~




그냥 막 질러도 99 콤보를 넘길수 있는 유일한 보스죠.




역시 무한가능한 이디언 블레이드.




근접시 노히트 압박.

하지만 이그니스하면 뭐니뭐니해도...



















이거죠.





이그니스 기술표.



네거티브 제네시스는 줄여놨네요.






그러고 보니 영어 발음으로 하면 '케이오스'가 맞지요.







보스 대결.



사람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살고, 그것을 이루는 순간, 죽어간다.

재밌는게, 제로를 쓰러뜨려도 저 승리포즈가 나옵니다. 네스츠의 일원이라 그런가?





이그니스도 제로처럼 오더 셀렉트가 자동으로 됩니다.




이그니스 4명 압박. 니들은 소싯적에 죽어있다.




당연히 실제 플레이는 한명으로 진행하지만 말이죠..







1:3 엔트리 고정.
















ㅂㅂ~








이 노친네가 진지한 얼굴로 지금 뭔 소릴 하는거냐...




이건 그냥 배경이 좋아서...






가드 시의 연출과 효과음조차 남다른 그 분.




잠깐 아자씨랑 으슥한 곳좀 가자꾸나~




아자씨 아테나 몬봣나?

몰라.




이그니스 -1, 이그니스-2 가 습격했다고 해도 믿겠군요.









드디어 중간보스.






돌이 되어라. 얍!




중간 데모가 안나오는 관계로 제로를 이긴 뒤에도 승리화면이 나옵니다.





최종 보스.






귀찮다, 그냥 죽어라.




아니, 난 이겼는데...












물론 전용 엔딩은 없습니다.




누군가 말하길, 2001에서 가장 듣기 좋은 BGM은 스텝롤이라죠?




보너스로 파티모드






처음에 5분이 주어지고, 저 시간이 다 되면 체력이 조금씩 닳습니다. 그리고 적을 때릴때마다 체력이 실시간으로 약간씩 차는 형식.

시간대비 체력 채우기는 스트껴서 넣는 CD연타가 최고.




... 이그니스 뽑으려면 이런식으로 200명. 흐헝흐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