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정말 오랜만인 것 같군요. 요즘 들어와서 3분을 넘긴 일이 없는....
이번 3학년에 들어온 이후로 무진장 피곤하게 만듭니다.
선생님들은 작년이 더 좋았는데..
요즘은 숙제 다 끝내면 새벽 2시...들어오고 싶어도 시간이 별로 없죠.
어제 오늘은 던전 드래곤2 쉐도우 앤 마스테라를 5번정도 깼군요.
실력 부족으로 원코인 절대 불능;;;;
이제야 전설의 검 입수 경로를 알아낸데에 위안을 삼는......
언젠가 현재 제작중인 홈페이지가 완성 되어야 할텐데...
(귀찮아~~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