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템플 아마 많은 분들이 즐겨 하는 국민 맵일 것이다.
그러므로 이 공략을 읽으면 사당한 도움이 ^_^b 될거 라고 믿는 바이다.
부디 로스트 템플이 지존이 되보도록!
로스트 템플(Lost Temple) - 4인용
이 지도는 매우 특이하여 모든 종족에게는 한 두가지 장점과 단점이 있다. 1시와 3시, 6시와 11시의 미네랄 뒤쪽의 언덕위에는 확장기지를 만드는 것을 방해하기 위한 포톤 캐논이나 하이템플러의 드랍, 벙커나 시즈탱크의 공격이 예상되므로 방어 준비를 해야 한다. 1시와 3시, 6시와 11시의 입구쪽 언덕에는 포톤 캐논이나 시즈탱크와 벙커를 건설하면 초반 확장을 하기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 곳이다. 방어로서는 최적의 장소이다. 또한 이곳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도 초반 확장을 위한 방어선을 구축할 장소로 포톤 캐논이나 벙커와 시즈탱크, 성큰 콜로니를 몇 개 설치를 하여 두는 것이 방어에 좋다. 항상 언덕위와 지상에 방어선이 조합이 되도록 방어선을 구축을 해야 한다. 두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12시의 오늘쪽 언덕에는 프로토스의 하이템플러의 드랍이 예상되므로 미리 방어병력을 배치시켜 놓아야 할 것이다. 12시의 왼쪽 언덕에는 테란의 시즈탱크와 벙커 러시가 들어올 수 있다. 시즈탱크가 들어오면 가스와 미네랄이 점령되므로 조심해야 한다. 5시의 안쪽 부분은 테란에게는 좋은 장소이다. 초반에 시즈탱크 3-4대 정도를 배치하면 상대방 기지가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므로 시즈 탱크를 주의해야 한다. 건물이 부서진다면 손도 못 대고 게임에서 질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