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글이 너무 없지 말입니다.

그나저나 후리보드에 이렇게 스샷 질러도 되나.














어둠 속에서 새로운 취향에 눈 뜬 게닛츠.





어라, 옷이 안들춰지네.






일본어 발음 그대로 해놓은 센스.






이제 저에게 거칠 것은 없습니다.






핑크의 아름다움은 그야말로...






완벽합니다.











저 대머리가 어딜 좋다고 쳐다봅니까 지금.








응?




허허허...






이제 당신도 핑크의 아름다움에 눈 뜨게 해드리겠습니다.





다이아나: 저런 아저씨는 가까이 가면 안 돼.





옷이 핑크빛이 될때까지 세탁해드리지요.










당신 오른쪽 눈은 붉은색이니...






왼쪽눈은 핑크색으로 맞춰드리지요.






코..코피가... 멈추지 않아, 허얽.






각성한 게닛츠의 일대기.



변태 만드는거 순식간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