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그였습니다. 역시 맵은 무한. -_-;;

제가 처음에 질럿한테 두둘겨 맞았습니다. -_-;;

근데 다른 기지로 가서 정착했는데

상대방은 모르고 있더군요;;;;

3:3이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부활중에..

시험해볼 게 있었습니다. 바로 퀸의 패러사이트. -_-;;

패러사이트 아시죠?? 이거 걸리면 상대방 유닛이라도 이동하는 곳이

자신의 유닛처럼 보이게 되죠.

제가 넣어줬습니다. 상대방 일꾼한테 -_-;;; 훤히 다보이죠.

게다가 많은 놈들을 패러사이트를 써줬는데요.

모르고 있었는 듯 -_-;;

그놈이 드랍쉽을 준비하려고 하더군요. 제 팀 중에 한명으로

근데 제 팀은 저의 시야가 보이니까 그쪽 다 보일 것 아닙니까?

대비를 다 해놓고 -_-;;

그 다음에 상대 체제 확인하고 쳐들어가서 이기는데

상대방이 하는 말

(한스타 였습니다.)

님 [아] (-_-;; 기분 나쁜)

왜 맵핵 씀까! 취사한 사람들 같으뉘라공!! (통신용어가 발각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