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즐거운지 열이 확 솓구친다 ^^

랄프로 랄프태클을 계~속 썼다 ^^

그냥 심심해서 한 넷플이었기에...

그런데 그 작전이 먹혀들었다 ㅡㅡ;;;[그게 무슨 작전이야!!!]

한판지고 다 이겼던 것이다 ㅡㅡ;;

그러다 갑자기 올라온 상대의 대사...

'야비'

한순간 열이 확 솓구쳤으나....'랄프는 원래 이렇게 하는거에요 ^^'

웃음까지 지어주었다....

그러자 상대는 '그래여?[통신어 죄송...]랄프의 진수를 보여주지...]

이러더군요 ^^

그래서 저는 '기대된다'

라고 하였답니다 ^^

그런데 어찌된일...

처음 붙었던 랄프vs랄프의 대결은 허무맹랑하게도 제가 이겼습니다..

그리고 그 두번째 랄프vs클락이었는데 어이없게도

강손이후에 말타기 무슨 그 필살기가 뽀록[통신어?] 미스로 들어가더군요 ^^

그래서 이겼는데 ㅡㅡ;;

갑자기 넷플이 끊겼답니다 ..

서버가 이상한것도 아니었습니다 ^^

그 상대편이 ctrl+art+del 키를 눌러서 저에게 그 맛있다는 골탕을 준거죠 ^^

참 고맙습니다

한번 만나면 랄프태클을 직접 먹여주겠다는...[탕!]

앗앗앗...

글이 길군요 ㅡㅡ;;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