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략 들어갑니다.
바로 본론 들어갑죠-_-
제 1화 각 나라의 장점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이제부터 aom이라 하겠다)에는 세 나라와 9명의 주신이 있다. 그리스, 이집트, 노르웨이이다.
다들 들어본 이름일 것이다. 그리스는 신화 이야기, 이집트는 스핑크스, 노르웨이는 월드컵(엉?)때도 출전한 적이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가 보자.
그리스의 장점
그리스는 하나하나의 유닛의 성능이 뛰어나다 라는 것 외에는 거의 없다고 본다.
그러나 제우스의 장점 때문에 필자도 조금씩 그리스를 한다.
제우스의 장점은 주신의 장점을 통해 말하도록 하겠다.
그리스의 단점
유닛 하나하나가의 값이 다른 나라보다 비싸다. 정말 장단점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무의미한 그리스 나라이다-_-
이집트의 장점
이집트는 파라오(이집트의 왕)가 건물에 능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그 건물은 건물을 짓는 속도가 빨라지거나 자원 채집을 빨리 할수 있다.
유닛이 다른 나라에 비해 싼편이다. 스타크래프트의 저그를 생각하면 된다.
농장을 고대 시대부터(다른 나라들은 2단계인 고전 시대부터 지을수 있다. 고대 시대는 처음 게임할때 시작되는 단계이다) 지을 수 있다.
어느 특정 건물(기념물)을 지으면 은총이 조금씩 늘어난다. 총 9개를 지을 수 있다. 지을 때마다 점점 비싸진다. 조심해서 지어라.
이집트의 단점
값이 싼만큼 유닛의 체력이 낮고 공격력도 낮다.
파라오가 죽으면 많은 시간이 되어서 다시 나온다.(라를 숭배하면 성직자도 능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금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노르웨이의 장점
황소 마차를 이용해서 자원 채취를 극대화 할수 있다.
드워프라는 또다른 일꾼 유닛을 생산할수 있다.
보병이 건물을 지을 수 있다.(울프사르크, 허스칼, 헤르시르, 도끼 투척병만 포함)
노르웨이의 단점
황소 마차가 모두 없어지면 마을 회관밖에 자원을 수납할 곳이 없어진다.
그리스와 같이 값이 약간 비싼 편이다.
필자가 이집트, 노르웨이 유저라서 그리스 장단점을 잘 못하게 되었으니 양해 바랍니다^^
그리스만 장점을 꼽으라면 거의 없어서 말이죠-_- 주신이 장점을 다 가지고 있어서..
『Age of Mythology 제 2화 자원의 종류』 기대해 주세요^^
무슨 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