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야 - 땅
각.셀 - 전기
각.크 - 불
게닛츠 - 바람    

이렇게 보면 오행중 물이 없다는 걸 알수 있다.

귀찮아서 5천왕안만들고 4천왕만들었다고 볼수도 있지만 내생각은

마지막 물은 오로치라고 생각. 오로치 등장할때였나?

오로치 아래에서 퍼엉 하면서 무언가 올라오는 걸 본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약간 푸른색깔의 그것의 정체가 물이다. 게다가 오로치의 발부분을 보면

흐물흐물한게 꼭 오징ㅇ(퍼억) 어쨌든 그렇게 흐물흐물한걸 볼수 있는데

그건 물에 사물을 비추었을때 나타나는 그림자이다. 정지된 물은 그냥 그대로

있지만 물이 흔들린다면 분명 그렇게 나온다. 그냥 주저리주저리 썼는데 영

글이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