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학원을 감 - 왠일인지 시간이 남아(꿈이니까 ;;)

뭘 먹으려고 고기집에 들어감 -

어떤 백수들이 이런 게임을 하고 있음(오목비슷무리한)

- 한번 해봤더니 져주길래 2,3판이겨서 그만 두려니까 갑자기 자기가 30만원

을 줄테니 만돈을 달람(돈 많이 땄음) -

TV에서 보면 이런대서 무조건 사기꾼이 나오므로

싫다고 했음(만돈이 얼만지도 모르지만) -

알고 보니 만돈이 가지고 있는 모든 돈이었음 -

이제 뭐좀 먹으려고 들어가서 뭘 시킴 -

엄청난 충격으로 눈을 떠보니 엄마가 한대 때림 - 종결 -

엄마 나가자 마자 다시 잠 -

이번엔 우리집 앞 - 아는 놈이랑 나가 놀려고 나가는 데

왠 개 때들이 막 달려가고 있음 -

저어기를 보니 왠 사자한마리(꿈이지만 이건 ;;)가

달려가고 있음 -

도망와서 문잠그고 있다가 이번엔 엄청난 소음으로 인해

눈을 떠보니 엄마가 승질 냄 - 종결 - 나가자 마자 다시 여러번 잤으나

그때마다 여러번 엄마가 깨움 - 결국 맞기전에 일어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