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즈익스큐전입니다.

오늘은 강의(?)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그냥 생각한것이므로 태클등은 환영합니다.

(너무 그러지는 말아주세요..)

왜 드림매치시에서는 항상 보스가 루갈일까?

필자는 오늘 저녁밥을 먹으며 생각을 해보았다.

필자가 생각한 이유는 이것이었다. 바로 루갈이 역대보스중 가장 "무난한"

보스라고 생각이 되어서이다.

그럼 어째서 루갈이 가장 무난한 보스인지 알아보자.

우선 스토리에 별로 구제를 받지 않는다.

첫번째 드림매치인 98버전의경우 오로치스토리에서 가장 스토리에 관련되어

있지 않은것이 루갈이다.

게니츠,오로치는 오로치스토리의 각각 사천왕과 중심으로서 98같은 드림매치

에서는 나오기가 힘들다.

하지만 루갈은 게니츠에게 관찰당할뿐이며, 오로치의 힘을 억제하지 못하고

자신이 죽었다고 나타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스토리에 관련이 되어있지 않아서이다.

다음으로 2002를 살펴보자.

2002버전은 역시 98과 같은 드림매치였다.

물론 이번엔 네스츠스토리로 루갈은 99~01버전까지 보스로 나오지 않았으나,

98때 드림매치를 한 바가 있고, 크리자리드,클론제로(리얼제로),이그니스등은

네스츠에 아주 많은 관련이 있기때문에 한번더 네스츠스토리가 아니냐 하는

반론이 제기 될수가 있다.

특히 이그니스와 제로는 01의 중간보스,최종보스에 나왔기 때문에

더욱 나오기 어렵다고 볼수가 있다.

지금 까지 프리즈익스큐전의 강의었습니다.

너무나 따분한강의였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다시 올라올지는 모릅니다...

원하시는 분야가 있으면 코멘트로 남겨주세요^^많은 코멘트부탁드립니다.

(많은 태클 환영한다는 소리)다른의견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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