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잠시 떠나겠습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때문에 여기 쉽게 오지도 못해요
아마도 4월중에나 올 수 있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야간자습도 해야 하니 일정이 빠듯해요.
그럼 1달간은 작별을 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