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기사를 보고 제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god팬들이 참사사건때문에 god를 볼수없었다고 항의를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팬은 "내게는 200명의 목숨보다 god가 더 소중하다."라고 말했다는 내용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사고 희생자들은 알바아니라는 식으로 나오는 이 ?들이 인간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정말 인간이 할 소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니,인간이 해서는 안되는 소리입니다.
이런 소리를 눈하나 깜짝하지않고 입에 담는 몰지각한 팬들을보고 이런말을 하고싶네요.
"똥물에 밥말아 먹어라!"
자기들도 참사를 당해봐야 알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