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인터넷 채팅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북구에 사는 가정주부 바넷사씨는 남편의 늦은 퇴근과 외로움에

인터넷 채팅에 빠졌다고 합니다. 또한 채팅으로 알게

된 세스씨와 잦은 채팅이 가정의 불화가 되었고 부부싸움이 계속 되자
















결국 세스씨를 차단 시켰다고 합니다.




서대문구에 사는 쿠사나기 쿄라는 재수생이 95년부터 대학에 계속 떨어져
연속재수를 하자, 그만 인생을 비관하고 도로로 가 그만.....



















택시를 잡았다고합니다.



최근 많은 재산피해를 입은 오메가 루갈(불사신이에요-_-;;)씨가
카드로 충동구매를 하다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카드빚을 갚지 못하고 그만
19일 새벽 6시에






















아침체조를 했습니다.



다음은 훈훈한 소식입니다.

가락시장에서 일생동안 새우젓을 팔아
1원여원을 모은 친겐사이씨가..
서울대학교에 불운한 학생들을 위해





















앞에서 멸치도 싸게 파신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