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게 다 날라가서 다시 쓰는 겝니다...-_-(이 한심한 놈!!)
타격기는 잡아서 던지는 종류가 아니라 상대를 가격하는 기술..입니다..
1.해머링
상당히 쉬운 기술이다. 주먹을 쥐고 상대의 머리를 가격하는 기술인데..
경기마다 안나올 때가 거의 없는 기술이다..-_-
약해보이지만 많이 맞게 되면 기절 할수도 있으니 조심...-_-
2.빅풋
이것도 자주 볼수 있는 기술이다..
앞차기를 해서 상대의 면상을 걷어차는 쉬워보이는 기술이지만 정확히
면상을 차야 제대로 데미지가 나오기 때문에 좀 키가 커야 쓰기 쉽겠다..
테스트의 피니시이기도 하다..
3.드롭킥
양 발을 모아서 상대의 머리나 배를 차는 기술이다..
보기엔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상당히 어려운 기술 이기도 하다..
몇번 넘어질 각오를 하고 써야겠다..-_-
4.슈퍼킥
옆차기를 해서 상대의 턱을 찬다..
정확히 말하면 옆차기와 뒷차기의 중간판..이라고 할수있다..
한번 당하면 턱에 상당한 충격이 있을 듯..-_-
그 강력함 때문에 많은 레슬러들이 피니시로 쓰고 있다..
5.스핀킥
태권도의 돌려차기와 많이 흡사하다..-_-
자신의 몸을 살짝 한 바퀴 돌리고 발로 상대의 머리 부분을 찬다..
태권도를 잘하는 사람이면 쉽게 쓸수 있을 것이다..-_-
6.스위친뮤직
숀 마이클스의 피니시로 슈퍼킥과 거의 같은 기술이다..
하지만 뒷차기에 더 가깝다고 할수 있다..-_-
7.할렘사이드킥
부커티가 자주 선보이는 기술이다..
오른쪽다리를 들고 점프한뒤 상대의 머리를 정강이 부분으로 찬다.
부커티는 이걸 남발이라고 할 정도 많이 쓴다는..-_-
8.엘보우
팔꿈치로 상대의 배나 머리를 치는 기술이다..
주로 조르기를 풀려날때 자주 볼수있다..
상대의 머리에 정통으로 맞지 않는 이상 데미지는 빅풋 정도 되겠다..-_-
9.액스킥
부커티의 피니시 기술이다..
일단 이 기술은 상대가 상체를 숙여야 하는데...상대가 상체를 숙이고
있으면 점프에서 왼발로 허공을 차고..그런 다음 오른발로 허공을 찬다..
그러면 그 오른발로 상대의 목을 내리 찍는다..
이 모든 걸 한번의 점프에 다 해야 하기때문에 좀 난이도가 있을 듯..-_-
10.스피어
상체를 숙이고 돌진 해서 어깨로 상대의 배를 박는 기술이다..
구석 몰아 넣고 자주 쓰는 기술이지만 구석에 몰아 넣고 쓰다가 상대가
피하면...자신에게는 더 큰 데미지가 돌아온다..-_-
골드버그가 피니시로 쓰고 라이노는 이름을 고어라고 바꿔서 쓰고 있다..
11.스프링 보드 백엘보우
뒤로 덤블링을 두번 한뒤 뒤로 엘보우를 한다...
기술 자체 데미지는 보통 엘보우와 다른 점은 없지만 상당한 볼거리가
되겠다...
흠...타격계 기술은 이정도가 되겠고..다음엔 로프이용 기술들을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