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팅이 있어 시간을 억지로 내서

들르고 프리보드에 글 남깁니다.

솔직히 안티님, DJ님, 무혼님 같은 고수님들한테

말씀(?) 좋게 듣고 가려 했으나 왠 윈도우 수다 때문에

아까운 15분 다 날렸다는...

그리고 몇주전에 한방기에서 쓰셨던 DJuno님,

솔직히 기분나쁘게 예기한건 아닙니다...ㅡ_ㅡ;;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리고

언젠간..(푸갹) 하루 빨리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