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두마리 였는데 한마리 잃어버려서 혼자살기싫어하는 햄스터

위로할려고 한마리더샀는데 덩치차이가 너무나서 새로산 햄스터를

물고 다리에 피 내고(사람으로 치면 팔전체가 다까지고 피난다고하면댐

이래서 따로 키워서 먹이더많이 주고 쉬게 해줬는데..

사온지 3일만에 죽었어요.. 불쌍해죽겠음..

매일 실눈뜨고 다니더만...쯧즛..생후 1개월이라나..?

짧았지만 추억때문에...에휴....휴,,,,,,,,,,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