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오늘은 보충이 없어서 일찍 끝났군요..-_-;;

참 피곤한 학원 생활이었습니다.

친구녀석이 어찌나 시비를 걸어대던지...;;

녀석의 손가락을 자르던중 선생님께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지금쯤 병원에선 선생님의 의식이 회복되었을 때가 됐군요.;;

지금은 라면을 끓이고 있답니다. 건더기 스프는 무엇일까요?

큭큭큭... (신고의 MAX 외식 구봉린을 무한으로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