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쿄쿄쿄입니다.

친구에게 저의 닉네임이

티껍게 웃는 소리 갔다는 지적을 받아서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제 닉네임은 2003에서 쿄형님이 지존이 되길 바라며

만든 닉네임입니다~~~

쿠케케케케!! ( 이오리의 금월음에 의해 찍히고 다시 들려서 금월양에

당한 후 대사치를 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