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ll에 빠져 눈에 뵈는게 없었다는..-_-;;(게이피아2월호 부록.. 프란1은 게임피아 4월호 부록이라 해봤음..)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약간(?)의 노가다만 있다면..)

마법사 계열 보다는 검사 계열이 플레이 하기 편하더군요.. 일단 대쉬하면 쓰러지는 몬스터들..

그런데 어째 엔딩을 보니 허무하다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