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경험이었네요 ^^;
지금 우리 엄마가 난리에요 -_- 왜 그런데를 가입했냐고..
지금 그 소리 들으니까 지금도 조금 무섭긴 하더군요..하지만 운영자가 한입으로 두말하겠습니까? 에이씨 만약에 그넘이 날 죽이러 온다면.. 귀신이 되서라도 그 자식 죽여버릴겁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