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모든 심정을 털어놓겠습니다.
요즘 프리보드 장난아닙니다. 1월 29일부로 딸구가 만들어진 뒤 여지껏 딸구추가가 없어서 그런것일까요?
아주 생사람도 딸구로 만들라고 작정들 하셨습니다.
프리보드 이글, 저글에서 싸움들만 하시네요. 서로 내 의견이 옳다고들 말입니다.
아주 사소한것 같다가도 시비가 붙으니..
여기가 무슨 꼬마애들 놀이터도 아니고 정말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어제부터 열받아서 저도 최근 머릿속이 아주 지끈지끈합니다.
제 솔직한 심정 털어봤습니다. 이보다 더 한일에도 이정도까지 심하게 말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정말 이번엔 "말할것은 말해야겠다"라는 심정으로 이 글을 적어봅니다.
그래서 최근 딸구의 전당 폐지하는것도 고려하는 중입니다.
언제부터 이 프리보드가 이렇게 한심한 곳이 됬는지.. 참 황당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