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와 PC방을 견학(?)
즉시 워크래프트3 실행..
배틀넷.. (둘다 실력이 안되는 관계로 2:1:1로..;)
언데드와 오크 동맹성립..; (누가 어떤 종족인지는 알아서 생각을..; 퍽!!)
그렇게 하다가 싱글 커스텀 플레이.. (친구가 미니게임을 하는바람에)
1:1.. 참패..; 데스나이트 사망하자마자 전멸.. -_-;;;
둘다 패배한 관계로 다시 배틀넷의 세계로 진입..
사자모양 문고리의 문이 닫히는걸 보며
신기해하는(..;) 두 친구......
아주 특이한(?) 풍의 글이었습니다..;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