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3스테이지 깨고
(아.피곤해 제발좀 끝났으면)
[린이 강림]
(넌 누구냐?)
[몇몇사람들은 알테지만 난 린이다. 너내들의 피를 보고 싶어 왔다.
(어쩔수 없군 싸우는 수밖에!)
린을 이기고 난 후
[우웁 내가 죽다니.. 강하군. 하지만 이건 장난일 뿐이다! 나중에 보자!]
6스테이지 깨고
또 만났군... 이제 진짜다!
린을 또 이기고
[나를 이기다니.... 나를 실성하게 만드는 군 너를 처리할 수 밖에 없으니. 으아!]
실성한 린을 이기고
[나를....... 나를 죽기 살기다.!!!!!!!!!!!!!!!!!!!!!!!!!!]
경기장이 온통 독으로 쌓여진다. 관객들이 모두 좀비로 변한다.
특별 스테이지 이기고
네스츠의 강림
(아니 너는 네스츠? 죽었는지 아는데.....)
{내가 죽은 것으로 보이나? 그것은 나무 토막이다.진짜인 나하고 싸우자!}
네스츠를 이기고
{내가 지다니.... 자살이다!!!!!!!!}
선택한 캐릭터들의 3/4 기가 없어졌다. 그상태에서 어느 이상한 사람하고 싸운다. 의외로 강함
론의 강림
`후훗... 린을 죽이다니... 어쩔 수 없군 에이지 니가 보스를 해라`
~예!~
에이지가 더욱더 업그레이드 됐다. 어쨌건 에이지를 깨고 킹오브 파이터즈 2003 대회가 끈난다. 승리자(플레이어)는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때 한 사람이 찾아와
`우승자는 놔둘 수 없다. 죽어라!!!`
온 관객이 죽자 우리만 남은 기분이었다. 그는 사라졌다. 이것이 킹오브 2004의 예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