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글자·발음·표기·한자·외래어
1. 일본어의 글자와 그 발음
(1) 글 자······일본어는 한자(漢字) 외에「ひらがな(히라가나)」와「カタガナ(가따가나)」가 아울러 사용된다. 이 두 가지가 다 한자로부터 만들어진 것으로 음절(音節)을 단 위로 한 표음 문자(表音文字)이다.
(2)「ひらがな」와「カタガナ」의 차이와 용법······일본에서는 국민 학교에 들어가면 우선「ひらがな」를 배우고 그 후「カタガナ」를 배운다. 그러나 훨씬 전에는「カタガナ」를 먼저 가르쳤다. 어느 쪽이 좋은가 하는 토론은 별문제로 하고, 같은 일본 문자(文字)로 한자와 같은 뜻으로 표현하는 문자도 아니고 다만 발음을 나타내는데 왜 「ひらがな」와「カタガナ」의 두 가지가 있는가 하고 누구든지 이상하게 생각될 것이다. 현대의 일본어로는 이 기능(技能)이 같은 두 가지 문자 체계(文字體系)를 나누어 써서, 보통말을 쓰는 데는「ひらがな」를 사용하고, 외국어(外國語) 혹은 국내(國內)의 전보문, 물체(物體)의 소리 또는 짐승이나 사람의 울음소리는「カタガナ」를 사용하고 있다.
이 두 가지 문자 체계가 생긴 것은 먼 옛날,「カタガナ」는 학문있는 남자가 한자로 쓰여 있는 독경(讀經) 공부를 할 때, 선생이 가러쳐 준 한어(漢語)의 의미(意味) 또는 발음 등을 표시할 때, 즉 속기호(速記號)와 같이 한자의 일부분을 사용해서 그 한자(漢字)를 발음식(發音式)으로 이용하고 있었던 원인(原因)으로「カタガナ」가 생긴 것이다.
그러한 학문을 적식으로 할 수 있게 된 것은 일본에서는 남자뿐이었기 때문에「カタガナ」는 발생적(發生的)으로는 남자의 글자였다고 한다. 한편 여자쪽은 한자를 사용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지만 시가(詩歌)나 문장을 쓰는데 글자가 없이는 안 되었기 때문에, 한자의 까다로운 획수를 생략한 간단한 영을 부드럽게 써서 여자의 글자로 했다. 그것이「ひらがな」의 시작이다. 그리하여「ひらがな」는 발생적으로는 여자의 글자라 하게 된다.
현대(現代)에서는「ひらがな」와「カタガナ」를 통틀어「かな」라고 하며,「かな」를 전에 올라온 글 ‘오십음도’ 에서 보는 것과 같이 다섯 자(五字)에 10행(十行)으로 배열(配列)한 것을 오십 음도(五十音圖)라고 한다. 오십 음도에서 세로의 줄을「행(行)」이라하고, 가로의 줄을「단(段)」이라고 한다.
(3) 오십음도(五十音圖)······「ひらがな」와「カタガナ」는 모양, 쓰는 법이 다르기 때문에 잘 익혀 둬야 한다.
2. 발음(發音)과 표기법(表記法)
(1)청음(淸音;せんおん:셍옹)······맑은 음, 즉 탁음이나 반탁음이 아닌 음을 말한다.
①모음(母音;ばいん:바잉)ㅡ「あ,い,う,え,お」의 다섯 자로, 발음은 우리말의「아,이,우,에,오」와 같다.
[예]あさ:아사(아침),いと:이또(실),うる:우루(팔다),えり:에리(깃)おとこ:오또꼬(남자)
②반모음(半母音;はんばいん:함바잉)ㅡ「や」행의「や,ゆ,よ」와「わ」가 반모음이 된다.「わ」행의「い,う,え,を」는 모음과 같은 발음이므로「わ」만이 반모음이 되는 것이다.
[예]やま:야마(산),ゆめ:유메(꿈)よめ:요메(며느리)わるい:와루이(나쁘다)わかい:와까이(젊다)
③자음(子音;しいん:시잉)ㅡ일본어에서는 자음은 독립되어 쓰이지 않고, 언제나 모음앞에 있어서 모음과 합하여 소리가 난다.
<1>か행(行)=「か,き,く,け,こ」: 우리말의「가,기,구,게,고」와 같은 발음이 되지만,「か」행의 다섯 자가 단어의「중간」이나 혹은「어미(말의 끝부분)」에 올 때는「ㄲ」발음을 하면 된다. 이 점 주의해야 된다.
[예]かお:가오(얼굴),おか:오까(언덕),きく:기꾸(국화),えき:에끼(역),くち:구찌(입),けしき:게시끼(경치)ふけい:후께이(부형)こころ:고꼬로(마음)おけ:오께(통)
<2>さ행=「さ,し,す,せ,そ」: 우리말의「사,시,스,세,소」발음이다. 이 행에서「す」는 단어에 따라「수」로도 발음이 될 수 있다.
[예]さかな:사까나(물고기),しま:시마(섬),すし:스시(초밥),いす:이스(의자),せなか:세나까(등),そら:소라(하늘),みそ:미소(된장),あせ:아세(땀),そり:소리(썰매),さばく:사바꾸(사막)
<3>た행=「た,ち,つ,て,と」: 이 중에서「ㄷ」발음이 나는 것은「た,て,と」이다. 이「ㄷ」발음이 나는 세 자(三字)도 단어의 중간(中間)이나 어미(말의 끝부분)에 올 때에는「ㄸ」발음을 해야 된다.
[예]たたみ:다따미(방에 까는 자리),たね:다네(씨앗),こめ:고메(인두),てつ:데쯔(철),ところ:도꼬로(주소·곳),せともの:세또모노(사기 그릇),たから:다까라(보물)
「ち」와「つ」는 우리말의 발음으로 정확하게 나오는 음이 없다. 「ち」는 우리말의「찌」와「지」의 중간 발음을 하면 될 것 같다.「つ」는「쯔」로 되어 있으나 역시「쯔」와「ㅆ」발음의 중간 발음을 하는데, 앞니(前齒)의 위아래(上下)를 맞추어 가볍게 발음하면 된다.
[예]もち:모찌(떡),ちから:찌까라(힘),つき:쯔끼(달),ひとつ:히또쯔(하나)
<4>な행=「な,に,ぬ,ね,の」:「나,니,누,네,노」와 같다.
[예]なま:나마(날 것),にく:니꾸(고기),ぬの:누노(천·옷감),ねこ:네꼬(고양이),いぬ:이누(개),むね:무네(가슴),のむ:노무(마시다),のはら:노하라(들판)
<5>は행=「は,ひ,ふ,へ,ほ」: 우리 발음의「하,히,후,헤,호」이다. 단어에 따라「ふ」는「흐」발음이 되기도 하고,「へ」는 조사(목적)일 때에「에」로 발음되며「は」는 조사(목적)일 때「와」로 발음하게 된다.
[예]はち:하찌(벌),ひと:히또(사람),ふたつ:후따쯔(둘),ふるい:후루이(古い;낡았다),へちま:헤찌마(수세미),ここへ:고꼬에(여기로),はこは:하꼬와(상자는),へや:헤야(방),ほし:호시(별),はやい:하야이(빠르다),ふむ:후무(밟다)
<6>ま행=「ま,み,め,め,も」: 우리말「마,미,무,메,모」와 같다.
[예]まつ:마쯔(소나무),まめ:마메(콩),みち:미찌(길),みせ:미세(가게),むし:무시(벌레),もつ:모쯔(들다),もも:모모(모모),むかし:무까시(무까시),もん:몽(門;문)
<7>ら행=「ら,り,る,れ,ろ」: 우리말의「라,리,루,레,로」와 같다.
[예]らくせい:라꾸세이(낙성),てまり:데마리(공),るす:루스(부재중),さる:사루(원숭이),これ:고레(이것),れいすい:레이스이(냉수),しろい:시로이(희다),ろうか:로-까(복도)
(2)탁음(濁音;たくおん:다꾸옹)·····탁음은 각「か,さ,た,は」행(行)에 해당되는데,「カタカナ」도 마찬가지이다.
①が행ㅡ「が,ぎ,ぐ,げ,ご」: 이것은 청음(淸音)「か,き,く,け,こ」에「"」이 찍힌다. 이「"」을 일본어로「にごり(니고리)」라고 한다. 이「にごり」를 찍은 음을 탁음이라고 한다. 맑음 음의「か」와「にごり」가 찍힌「が」는 우리말로 구별할 수 없으나,「か」와「が」발음을 구별을 해 보면,「가마를 타고 간다.」의「가」는 맑은 음의「か」이고,「어머니가」하는「가」는「が」라고 발음하게 된다.
일본어에는「"」즉「にごり」는 발음상 등한시 못할 존재이다. 그러나 우리글로는 정확히 구별 못하므로「が,ぎ,ぐ,げ,ご」는 영문으로「ga,gi,gu,ge,go」로 표기한다. 중요한건 「にごり」가 찍힌 음은 말의 중간이나, 어미(말의 끝부분)에 와도 ㄲ으로 발음되진 않는다.
[예]がく(gaku; 가꾸): 액자, グラム(guramu; 구라무): 그램, かげ(kage; 가게): 그림자, かぎ(kagi; 가기): 열쇠, かご(kago;가고): 바구니, かがみ(kagami; 가가미): 거울, ひげ(hige;히게): 수염, ごみ(gomi; 고미): 먼지
②ざ행ㅡ「ざ,じ,ず,ぜ,ぞ」: 이 발음도 우리글로는 표기가 어렵다. 영문으로는「za,zi,zu,ze,zo」가 된다.
[예]ござ(goza; 고자): 돗자리, にじ(nizi; 니지): 무지개, すずめ(suzume; 스즈메): 참새, かぜ(kaze; 가제): 바람, なぞ(nazo; 나조): 수수께끼, なぜ(naze; 나제): 왜, ズボン(zubung; 주붕): 바지, じまん(ziman; 지만): 자랑
③だ행ㅡ「だ,ぢ,づ,で,ど」: 이 발음 중「だ,で,ど」는 영문으로「da,de,do」가 되고,「ち,つ」는「じ,ず」와 같은 발음이 된다. 이 행도 한글의 표기는 곤란하다.
[예]だいり(dairi; 다이리): 대리(代理), どこ(doko; 도꼬): 어디, どんぐり(donguri; 동구리): 도토리
④ば행ㅡ이 행은 우리 한글의 표기가 된다.「ば,び,ぶ,べ,ぼ」는「바,비,부,베,보」로 발음된다.
[예]ばづ: 바쯔(벌<罰>), ブラウス: 브라우스(브라우스), ぶた: 부따(돼지), かべ: 가베(벽), づぼみ: 쯔보미(봉오리), なべ: 나베(남비), はぶいと: 하부이또(명주실), べんきょう: 벵 꾜-(공부)
(3)반탁음(半濁音; はんだくおん: 한다꾸옹)······청음(淸音)「は,ひ,ふ,へ,ほ」에「˚」이 찍힌 글자를 반탁음이라고 한다. 반탁음은「ぱ,ぴ,ぷ,ぺ,ぽ」의 행뿐이다. 한글의「빠,삐,뿌,뻬,뽀」라고 하고, 대개 외래어(外來語) 또는 물체(物體)의 소리를 표기하는 데 쓰인다.
[예]パラソル: parasoru; 빠라소루(양산), ピアノ: piano; 삐아노(피아노), プロペラ: puropera; 뿌로뻬라(프로펠러)
(4)요음(拗音; ようおん: 요-옹)······ようおん(요음)이라 함은 모음(母音)「あ」과 반모음「や」행「わ」행을 제외(除外)한 자음(字音)「か,さ,た,な,は,ま,ら」행의 각행(各行)마다 위에서 두 번째 글자「き,し,ち,に,ひ,み,り」에 반모음「ゃ,ゅ,ょ」가 소문자(小文字)로 붙어서 발음이 되는 것을 말한다. 즉「き」에「ゃ」가 소문자로 붙으면「きゃ(갸)」라고 발음하게 된다. 이 발음들은 전에 올라온글 오십음도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단어예문]おきゃくさま: 오갸꾸사마(손님), ちゆうしゃ: 쥬우샤(주사), きゅう: 규-(9), かいしゃ: 가이샤(회사), りゅうこう: 류-꼬-(유행), きょり: 교리(거리), しょさい: 쇼사이(서제)
(5) 비음(撥音;はつおん: 하쯔옹)······튕기는 듯한 음을 말한다. 이 발음「ん」다음에 오는 발음에 따라「ㅁ,ㄴ,ㅇ」으로 변한다. 우리말에서는 위의 받침이 아래의 음을 변화시키는데, 일본어에서는 아래의소리가 위의 받침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것을 어렵게 생각하기 쉬우나 사실은 다음에 소리를 내기 위해 편리하고 자연스럽게 하면 되는 것이다. 더 구체적인 설명은 본문(本文)에서 또 설명하게 되지만, 대개 다음 예문(例文)과 같이 된다.
①「ん」이「ま,ば,ぱ(마,바,빠)」행의 앞쪽에 올 때「ん」은「ㅁ」발음이 된다.
[예]こんばんわ: 곰방와(저녁 인사), こんぶ: 곰부(다시마), さんぽ: 삼뽀(산책)
②「ㄴ」발음이 될 경우는「な,た,だ,ざ,さ,ら」행의 앞쪽에 올 때.
[예]おんな: 온나(여자), えんとつ: 엔또쯔(연필), うんどう: 운도-(운동), けんり: 겐리(권리), なんじ: 난지(몇시), せんそう: 센소-(전쟁)
③「ㅇ」발음이 될 경우는「か,が」행 앞에 있을 때
[예]けんか: 겡까(싸움), さんかい: 상까이(삼층), しんごう: 싱고(신호<信號>), さんご: 상고(산호)
④이 밖에 단어의 어미(말의 끝부분)에 올 때는「(받침)ㅇ」이 될 때가 있다.
[예]てんいん: 뎅잉(점원), でんわ: 뎅와(전화), ほんや: 홍야(책방), しんゆう: 싱유-(친우)
(6) 촉음(促音;そくおん: 소꾸옹)······촉음이라는 것은「っ」가 소문자(小文字)로 다른글자 밑에 받침으로 사용되는데,「っ」위에 오는 글자에「ㅅ」받침을 해서 발음하면 된다.
[예]いったい: 잇따이(일체<一體>), やった: 얏따(이겼다), あった: 앗따(있었다), もったいない: 못따이나이(과분하다·아깝다), いっとう: 잇또-(일등), きっぷ: 깃뿌(표), りっぱ: 릿빠(훌륭함)
(7) 장음(長音;ちようおん: 찌요-옹)······길게 발음하는 것을 장음이라 하는데 모음「あ,い,う,え,お」가 장음으로 쓰이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예]ああ: 아-(감탄사), いいえ: 이-에(아니요), ええ: 에-(예), おおきい: 오-끼이(크다)
그리고 각행의 윗쪽에「う」가 와도 윗 글자 발음을 길게 한다. 단, 동사(動詞)의 원형(原形)(움직이는 모형)일 때는 하나하나 정확히 발음한다.
[예]すうかい: 스-까이(수회<數回>), くうきょ: 구-꾜(공허), ふうてい: 후-떼이(풍체<風體>)
3. 외래어(外來語; がいらいご: 가이라이고)
외래어는「カタカナ」로 표기한다는 것은 이미 설명했다. 외래어란 꼭 영어뿐이 아니고, 폴란드어, 불어, 스페인어 등 각 나라 말이 있다. 외래어의 장음을 표기할 때는「ー」로 표기한다.
[예]カーテン: 가-뗑(커튼), ボール: 부-르(공)
①「f」의 발음은「ファ,フィ,フ,フェ,フォ」로 표기한다.
[예]ファイブ: five(다섯), フィアンセ: fianse(피안세<약혼자>), フランス: furansu(프랑스), フォーム: form(폼), フォーク: fork(포크), フェアプレイ: feaprei(페어플레이<당당한 승부>)
②「v」의 발음은「バ,ビ,ブ,ベ,ボ」로 표기 한다. 또「ヴァ,ヴィ,ヴ,ヴェ,ヴォ」로 쓰기도 한다.
[예]バイオリン: baiorin(바이올린), ビタミン: bitamin(비타민), ボルト: boruto(보르트), ベール: beil(베일), ヴォキャブラリ: vokyaburari(어휘)
③「ti」「di」는「ティ(티이)」「ディ(디이)」「tw」는「ツ(트)」,「t」는「ツ」또는「ト」로 쓴다
[예]ティー: tea(tii), ディナー: dina, ツー: two(tsu), ツリー: tree
4. 한자(漢字; かんじ: 간지)
일본어에서는「かな」와 한자를 함께 사용하는데, 한자를 읽는 데는 음독(音讀)과 훈독(訓讀)이 있다. 여기에 나오는 한자는 대개 훈독을 쓴다.
(1)음독(音讀; おんどく: 온도꾸)······한자를 중국의 음을 따라서 읽는 법.
[예]國民; こくみん(고꾸밍): 국민, 白紙; はくし(하꾸시): 백지, 頭髮; とうはつ(도오하쯔): 두발, 乘馬; じようば(죠-바): 승마, 山川草木; さんせんそうもく(산셍소-모꾸): 산천초목, 鋪裝道路; ほそうどうろ(호소-도-로)포장도로
(2)훈독(訓讀; くんどく: 군도꾸)······한자의 뜻으로 새겨서 읽는 방법. 이것은 한자 하나가 여러 가지로 발음이 된다.
[예]國;くに(구니): 나라·고향, 民;たみ(다미): 인민·국민, 紙;かみ(가미): 종이, 頭;あたま(아따마): 머리, 山;やま(야마): 산, 川;かわ(가와): 강, 草;くさ(구사): 풀, 馬;うま(우마): 말, 乘る;のる(노루): 탄다
현재 일본에서는 교육 한자(敎育漢字)라고 하여, 의무 교육(義務敎育) 기간 내에는 881자(字)를 자르치고 또 일상 사용하는 당용한자(當用漢字)를 1850자(字)로 제한하여 쓰고 있다. 전에는 읽기도 복잡한 訓讀(훈독)이 있었지만 많이 생략되고 쉽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 쓰는 한자보다는 읽기 복잡한 글자가 아직도 많은 것 같다.
5. 현대 철자법(現代 かなづかい: 겐다이 가나즈까이)
일본어를 표기하는 데는「歷史的; れきしてき(레끼시데끼)」(역사적 철자법)과「現代(げんだい) かなづかい: 겐다이 가나즈까이(현대 철자법)」의 두 가지가 있다.
「역사적 철자법」은 현대문으로는 사용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현대 철자법을 쓰고 있다.「현대 철자법」은「ひらがな」의 발음이 그대로 쓰이고 있다.
역사적 철자법으로 우리가 공부한다면 대단히 복잡할 것이지만, 역사적 철자법은 고어문(古語文)에만 쓰이므로 배우는 사람으로서는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문장 공부는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이것과 1차 일본어 강좌를 보셔야지만이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