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0시 30분경...시골에서 나는 할머니와 큰아버지,큰어머니 께
세베를 드렸다... 세벳돈으로는 6만원을 받았다... 갑자기 어머니가
저를 부르시는게 아닌가....따라 들어갔다...갑자기 세벳돈 줘...라고 하시지
않으시는가...젠장....다행이도 뒷돈 3만원은 안 들켰지만...나머지 3만원은
뜯겼다...(시디 라이터기 사는거는 틀렸다.. CD-RW나 사야되야 될듯...
1000번밖에 못쓴다고 들은거 같은대...ㅡㅡ;; 으어~~~~+_+;;)
지금현재..집에 와있다... 심심하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대 이 무료함은
무엇이란말인가... 나를 제외한 우리가족은 잠들었다... 그렇다고해도...
G선상의 아리아와 월광소나타,애니 수록곡들을 못들었을리가 없을텐데...
(TV소리도 꽤 크다..;;)
우리가족이 자고있는대 뭐 가져가면 가족 중에는 아무도 모를듯...
심심하다...
놀 ~~~~~아~~~~~~줘~~~~
(으음...뭔가가 날아오는군....으헉 롱기루스의 창이다...~;;)..(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