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찜질방 갑니다.

오면 컴퓨터도 못키고 바로 친할머니댁 수송......

음....아무래도 설 다음(2.2) 까지는 못오겠군요......

대신 거기도 PC방 있으면 한번 들리겠습니다.

(원래 친할머니댁에 넷째 삼촌이 계셔서 컴퓨터가 있는데......음...삼촌 일하시는데 쓰는 컴퓨터라..시도는 안해봐야할 것 같은......걸리면 몽둥이 날라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