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보처리를 딸 때가 생각 나더군요....

저는 5학년 때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을 땄는데....

그 때 옆사람의 것을 눈흘기면서 빼기던것이 생각나더군요....

제 친구는...자리가 너무 멀어서 배끼지 못해 떨어 졌다는....

근데 지금 양심에 찔리는....여러분은 그런 기억이 없으시나요???

있으시면 코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