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디어 쿨라로 루갈을 저세상으로 보냈습니다...감격(퍽!)

약간의 사파쪽 방법을 쓰긴 했지만 기쁘군요..

그리고 엔딩 엄청 웃기군요 -_-;;

특히 레오나의 마리 옷물어 가기와  K9999가 K'의 선글라스 밟아 버리는

장면이..;

어쨌든 드디어 깼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