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말세가 다가오는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영웅의 출연을 위한 서막인가...

트래픽 신이 영웅을 원한다면

난  트래픽 신에 맞서 싸우는 영웅이기 보다

트래픽 신의 강림을 위한 제사장이 되겠소   ㅡㅡ;


태클    얼마든지   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