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로치 교는 신화를 믿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일본의 신화가 게임까지 미쳤다니 어떻게 보면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람들이 우리를 비웃고 욕하는 것은 참을 수 없죠. 우리도 어찌 보면 기독교 보다 조금 작은 모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1993년 사이비 계를 대표한 이리스 교는 사람을 믿는 거고 우리는 신화를 믿는 것이란 마찬가지 입니다. 나철의 단군할아버지를 믿는 뭐였더라 그 교랑도 예를 들 수 있겠군요..
하하하(돌을 예측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