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가 왜 하는 거지? 하여튼 할 수밖에...


1. 이름 : Elphian 성은 Valcian

2. 생년월일 : 19XX년 12월 4일 선물 사오세... (싫다면?) ...

3. 성별 : 남자

4. 사는 지역 : 서울

5. 별명 : 별명같은거 불려본 적이 없다.

6. 직업 : 중학생

7. 애인이 있습니까? : 없다. 중학생인데... 요즘 애들은 조숙하지만 말이야...

8. 당신의 이상형은? : 아직은...

9. 혈액형 : B형

10. 성격 : 나름대로... 그저 그런...

11. 취미 : 컴퓨터

12. 특기 : ... 공부밖에 할 거 없다.[물론 공부를 잘 한다는 말은 아니다... 컴퓨터라고 내세울 수 없으니 대체한 것이 이것일 뿐...] (변명을 해봐야 소용이 없을 텐데... 죽엇! 퍽!)

13. 좌우명 : 인생을 즐겁게 살자.

14. 가족관계 : 4명. 형이 있다.

15. 좋아하는 노래 : 많으니까 생략.

16. 좋아하는 연예인 : 없다. 연예계 쪽은 잘 모른다...

17. 감명 깊게 본 영화 : 감명은 없었고 웃긴 영화만 봤다.

18. 혼자 있는것과 여럿이 있는것 중에 무엇이 더 좋은가?? 둘 다

19. 좋아하는 계절 : 가을...?

20. 좋아하는 음식 : 많아서 역시 생략

21. 좋아하는 KOF 캐릭터 : 외모쪽에서는 특별히 크리스... 사용쪽에서는 라몬이나 클락. 그리고 그다음으로는 야마자키...

22. 싫어하는 KOF 캐릭터 : ... 별로...

23. 꿈 : 특별히 없으니 이것도 생략... 왜이리 생략이 많은 건지...

24. 1억원이 생긴다면? : 어쩔 것이냐... 갖다 바쳐야지...(그 돈을 나 한테 바쳐라!) 너는 빠지고...

25. 번개팅 같은 즉석 만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그냥 그저 그렇다고 생각한다...

26. 양다리 걸치는 사람을 보면 드는 생각 : 관리하기 참 힘들겠다...

27. 좋아하는 물건 : 많아서 이것도 생략

28. 소원 3가지 : 2년간 시간이 멈추는 것. 소원 1000가지로 늘려주는 것... 소원 무한대로 늘려주는 것.. (그래그래... 그리고 마지막 소원은 내가 해주지... 1년동안 나한테 계속 맞는것! 퍼버버버버버버...)

29. 스트레스 해소 방법 : 아무거나 잡아서 팬다... 사람은 아니고...

30. 우울할때 하는 것 : 그냥 가만히 있는다...

31. 가보고 싶은 나라 : 한국 너머 저어~기에 있는 일본....(장난 하냐! 퍽!)

32. 가장 슬펐던 순간 : 모른다... 다 까먹어서.. (그냥 죽엇! 퍽!)

33. 가장 기뻤던 순간 : 그런 기억 역시 없다. (생각 없는 녀석! 퍽!)

34. 키 : 170안된다.. 165는 넘는다... 정확한 건 모른다...(자기 키도 모른다니! 자기관리가 않되어 있군! 퍽!)

35. 몸무게 : 알면 뭐해주게?

36. 신발 사이즈 : 270

37. 결혼하고 싶은 나이 : 지금은 모르니까 무응답...

38. 장점 : 알아서 찾기를...

39. 단점 : 역시 알아서 찾기를...

40. 수면 시간 : 6~8시간 많은 건지 적은 건지...

41. 버릇 : 혼잣말을 너무 크게 한다... (그래서 많이 맞지... 퍽!)

42. 사랑이란??? : 사랑을 하였을 때 동공이 커지며 눈이 충혈되고 맥박이 빨라지며 혈압이 높아지는 감정의 격화... 아닌가? (그 대답은 내가 싫어하는 대답일텐데! 퍽! 퍼벅!)

43. 사랑의 아픈 상처가 있나요? : 없다... 사랑 해 본적도 없는데 뭘...

44. 사랑을 해본적이 있나요? : 없다...

45. 돈,사랑,우정을 우선순위로 나열한다면 : 우정 돈 사랑 [사랑은 엇다가 팔아치워 먹을라고?]

46. 만원으로 애인과 데이트를 하게 된다면 : 돈 더 보태서 논다.

47. 애인과 해보고 싶은것 : 이..이거는....... 생략~ (죽엇! 퍽!)

48. 홈페이지 주소, 이메일 주소, 폰 번호 : 홈페이지 無, 이메일 주소는 idrev@hanmir.com, 폰 無

49. 자신을 한 문장으로 알린다면? : 나는 나다. (그래 너는 너다. 그래서 맞아야한다! 퍽!)

50. 마지막으로 한마디 : 이중인격을 고치고 싶다. [쉽게 말하면 이녀석 없애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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