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로그인이 안되는 바람에 글도 못 쓰는 신세가 되었었습니다.하지만 막상 다시 로그인이 다시 되니 정말 기쁩니다.제가 요즘에 스페인어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만약 여자친구분께 고백할 것이 있으시다면 이걸 보고 참고해 주시길....(부탁하려면 왜 글을 쓰냐?)

Te amo(떼 아모)-널 사랑해(i love you와 같은 의미)
Te quiero mucho(떼 끼에로 무쵸)-널 많이 많이 좋아해(위의 떼 아모의 강조적인 표현)

이게 제가 아는 전부입니다.만약 이 글을 보고 코멘트를 달아주실 분이 계신다면 스커드 미사일,박격포,V-3,로켓 런쳐를 비롯해서 핵폭탄 999999999999개를 저에게 마음껏 날리실 수 있는 특권(?)을 드리겠습니다.그렇다면 이만 무지한 이몸은 물러갑니다~!(니가 무슨 악극 변사냐?퍽!!우두둑~!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