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제가 아는 형이 알으켜 줬답니다..
이 이야기는 아주 슬프면서도 재미있고 또 썰렁하면서 춥다죠..
그리고 무섭고 아주 더럽습니다~ 그리고 초간단이라죠..
그 이야기를 시작하죠..
아주 먼 옛날 추운 겨울날에 호랑이가 x를 밟고 죽었다.. -_-;;
슬픈 것→호랑이가 죽었다..
재미있는 것→호랑이가 x를 밟았다..
썰렁한 것→이 이야기 자체가 썰렁;;
무서운 것→호랑이;;
추운 것→겨울날.. -_-
더러운 것→x..;
이야기는 단 한 문장이라서 초간단하죠.. [핵날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