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저 서인태라는 사람에 대해서

말한 적 없었습니다. 무시하려고 했는데,

님들이 더욱더욱 욕하더군요;

뭐 제가 상관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솔직히 말씀드리죠. 저도 전에 커뮤니티화를 중심으로 하는

홈페이지 운영한 적 있었습니다.

운영자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욕하면 더욱 더 도배하더군요.

저도 운영자와 같이 무시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