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금은 좀 사람이 뜸하지만 그래도 글을 씁니다.

정기적으로 글을 쓰지 않으면 제가 사라질 것 같기 때문이죠.

요즘도 그닥 할 일은 없습니다. 이명박이 대운하를 판다고 하지만, 국회가 그래도 개념이 있다면 알아서 판단해 주리라 믿습니다.

정작 안 되어도 총선에서 결판 날거라 봅니다.

대운하 건의 경우 이명박의 개인 의견으로만 되는 게 아니니 되든 안 되든 그것은 국회와 국민의 의견이라는 겁니다.

다만 총선 귀찮다고 안 나가지는 맙시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돌아다닌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요즘은 대외 활동이 뜸해서 여기나 GS만 잠시 들렀다 갑니다.

그래도 많이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