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수입품이라고 믿는 분이 많죠. 하지만 비행기는 라이트 형제보다 300년을 앞어서 하늘을 날았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책에도 나왔으니까요.
본론에 들어가죠. 아 역시 1편에 앞어서 파수대란 책에서 퍼옴을 밝힙니다.
임진록2+나 임진록2를 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가미가제(실제로 있었죠... 일본것이지만),수송기 등등.. 임진록 시리즈에서 나온 것들은 모두 사실이라고 나와있고 역사학자의 검문까지 받았습니다.(지금 임진록 홈피 가보시길..)자 이렇게 한국에 비행기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맨 처음에 장영실 할아버지께서 시도는 하셨는데 무언가 부족해서 실패로 남긴채 서거 하셨습니다.하지만 이인이란 인재가 무진장~애써서 겨우 많든것이 바로 (하늘 공) (차 차) 공차였습니다. 이것을 발전 시킨 사람은 바로 나영소이죠.. 그곳에다가 대포 달고 창 달고 그래서 완전 무기를 많들었습니다. 이를 본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슬쩍 만드는 방법을 배껴서 가미가제라는 일종에 구식핵을 만들었죠. 그리고 무사(사무라이),조총병,신식창병,그리고 가미가제 까지 모두 만들은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고니시 유키나가를 보내 협박을 했죠. 협박을 거절한 우리 나라는 불안에 떨게 됩니다. 그래서 이율곡 할아버지 께서 10만 양성을 주장합니다. 하지만 선조는 거절 했죠. 이제 전쟁의 시작이었습니다. 공중전이 먼저 시작 돼었죠. 날아오는 대포알과 공차안에서 와르르 물쏟아지듯 다오는 화살 하지만 가미가제는 핵이기 때문에 우리 나라의 수송기와 공차를 공격하지 못하고 핵을 떨군채 그냥 없어졌죠. 그리고 300년 후 라이트형제가 비행을 성공했죠. 하지만 공차를 많드는 법은 일본과의 싸움에서 잃어버렸죠. 그래서 고종때 비행기가 들어왔죠. 그당시에는 일본 사람 외에는 타면 바로 그냥 공중에서 밀쳐 나오는 잔혹한 벌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5년 후 안창남이 한국인 최초로 비행에 성공해서 비행 종주국(가장 먼저 비행기를 만들었으니까)의 명예를 확실히 높였죠.
재미있게 보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