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가버린 듯 합니다.
전에도 그분이 왕따같다는 말을 했지만
이젠 완전히 왕따의 길을 알아서 척척척(?)가는 듯 합니다.
제 생각엔 전의 죄상도 밝혀지고...
욕이나 퍽퍽 하고(꺼지랩니다...얍삽하게 수정까지.)
퍼온글만 있는 창조능력이 결여된(?)행각으로 보아서
딸구로 모셔야 할듯 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의견을 알고 싶으니 코멘트좀 달아주세요.
P.S 저도 얼마 전까진 인태씨를 연민의 눈빛으로 보았었는데-_-
이젠 알아서 척척척이니 막지도 못하겠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