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쨔 영광의 날일 것입니다...
오늘 점심먹고 특활을 기다리고 있었던 시간...(대략 1:00~1:30)
우리반에 서정화라는,학교에서 제일가는 돌머리가 있습니다.
그날 저와 장난을 치던 정화는
'박치기 할가?'라고 했던것 같은...(구땡건 쏴버린다...)
그래서 저는 뭔가 다짐을 하고 좋다고 했죠.
진짜 세게 한다고 해서 하라고 했죠.아주 대담하게...
그래서 그 애는 앞통수,저는 뒤통수(뒤통수가 더 약함)로 했죠...
(그때 상황이 제가 정화의 무릎에 앉아있었음...)
한 10방 했을까요?
그때 정화가 비틀거리며 그 곳을 빠져나왔죠.
잠시 있다가 정화의 머리에는 빨간 자국이...
그렇습니다!!
저는 돌머리를 이기고,
저는 박치기의 제왕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날은 없었습니다.
움하하하~~
*알고보면 저도 상당한 돌머리였다는것도 새삼 깨우치는 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