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 전 정말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한 밤 11시쯤(11월 12일)에 2:2무한동맹전을 했습니다. 물론 배틀넷에서요.
그렇게 전 착실히 동맹한 사람과 유닛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그 사람의 속셈이란것을 모르고 말이죠.
전 프로토스였고, 동맹한사람은 저그, 상대는 프로토스, 테란이였습니다.
초반에 내가 정찰을 한덕분에 남의 기지가 어딨는지 알 수 있었고...
그렇게 중반러쉬까지 같이했습니다. 그리고 상대의 테란은 나가고 이제 남은건 프로토스 뿐이었습니다.
그렇게해서 종반러쉬까지 다했는데 그때 저그의 병력이 꽤 많았던것 같았습니다.(한 가디언 1부대, 디바우러1부대, 히드라 3부대~4부대정도, 뮤탈도 1~2부대,디파일러 6마리)
그렇게 상대는 GG를 치고 나갔는데 이게 왠일인지 상대가 다 나갔어도 이겨지지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상대의 히드라가 저의 캐리어(당시 약 2부대정도 있엇던거 같다.)를 공격하는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씩 죽고 결국엔 10마리 정도 남았을때 저는 상대가 배신한걸 눈치채고 동맹을 풀었으나 이미 늦은후였습니다. 상대는 저의 허술한 방어를 한걸 알고(당연히 화면공유도..)엄청난 유닛으로 쳐들어왔습니다. 거의 그 사람의 기지도 폭파됐으나 결국 저의 파일런중 마지막이 파괴되서 전 지고 말았습니다....

전 진짜 억울하게 지고 말았습니다. 왜, 어째서 배신한건지 지금도 약간은 이해할수 없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나도 방어좀 철저히 할걸.. 이제부터는 아는사람과 동맹맺고 할랍니다.(앞으론 1:1만 하겠음, 베틀넷할때)

p.s:그 배신한 놈도 아마 지금 마음이 별로 평탄치 못할겁니다.(역시 찔리는건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p.s2:지금 그놈을 만날수 있다면 감방에라도 쳐놓고 싶습니다.(그만큼 엄청 화났음)

p.s3:여러분도 배신하지 맙시다~.(불쌍한 안티k'아츠의 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