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라비야~긴 한데 한국에서의 날이 얼마 안남아서 안구에 습기가 자꾸만 찹니다.
제가 배정받은 주는 동남부의 테네시 주라고 하고, 그 집에는 컴퓨터는 있는지 모르겠는데 수영장이 있다는군요. +_+
거기서 2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 학교를 다니게 된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이제 중학생이 아니군요. ~_~
내년 정모(.......) 때는 저도 참석하도록 하죠.
p.s 정모 후기 때문에 묻혀버려 낭패
p.s2 사람들한테서 완전히 잊혀지게 될거라 더욱 낭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