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시작이지.............만.

현재 농땡이중..

그나마 이번에는 시험공부란걸 조금이나마..(진심으로 한 분들이 들으면 죽일지도..)했다고는 하는데, 결과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과가 아닌게 다행.

공부 잘하는 애들이 거의 이과행이라, 문과엔 소수뿐..

시험끝나신분들은 성적표의 성공적 위조를 혹은 성적표가 오지 않기를(둘다 틀려!), 시험 아직 덜치시거나 시작 안하신 분들은 찍는 족족 맞기를 기원하며(주관식이면 낭패.)

이만 글 마칩니다.

커뮤니티 활성화도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