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비론이나 둘다 옳타쿠나 하는것과는 다릅니다.

중도는 견제자세 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만 나섭니다.

중도는 미지근한 물이 아닙니다. 끓기전의 물일뿐입니다.

- 정치사상의 중도도. 불가에서 주장했던 중도도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