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은 단어 하나로 끝나는 직업 이름같은 것이 아니고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내 머리 속 생각으로밖에 설명할 수 없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1때 처음으로 꿈에 대해 생각해 봤고, 고1 겨울방학때부터 본격적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다가가고 있죠. 다른 사람보다는 늦은 출발이지만 도착 지점은 절 기다려주고 있겠죠.
먼 훗날 그 도착 지점에 다가설 날이 꼭 왔으면 좋겠네요. (어? 쓰다보니 이렇게 써졌네 -_-;)
2006.01.25 08:14:52 (*.254.20.195)
Azoth
&%$@*$#%$*
2006.01.25 16:19:03 (*.189.198.119)
[ЯΥΟΜА]
이즈미 누님과 만날수 있을까
2006.01.25 19:13:19 (*.168.191.95)
신돈vs싱하
꿈이라 ...
이제 고2 나되는 나이쳐먹을 녀석이 아직도 꿈에대해 진지하게 생각을못해봣네요.
아마 3년 전부터 생각햇다면 실업계로 안들어 갔을텐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