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모님 옆에서 흥얼거렸는데 금방 따라부르시더군요.

알고보니 부모님 세대에 유행했던 노래라더군요.

맑게 개인 아침 우우우~

의외로 중독성도 있고..

낚시대를 메고 차박차박

많이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