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콤보로 거의 반죽음으로 만들어놓는 콤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예를 들어 이오리의
백합차기 - C - 규화 X 3 - st.죠 - 설풍 - MAX 팔치녀라든지
마리나 킹의 스트라이커 세스 콤보라든지 써서
에너지 70~80%를 우습게 깎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쩔때는 그로기상태를 이용한 절명 -_-;;;

개인적으로 한번에 데미지 많이 깎는 콤보는 매너가 없다고 생각하고
일부러 자제하고 있는데요... 데미지는 적절히 깎아가면서 해야
어느정도 매너가 있는 플레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