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위에서 뛰노는 손의 자세야 어찌 됐던간에

영타는 이 부분에선 빨리 쳤었습니다.

그것은,,,,,

스탁후!

아..정말....치트키는 빨리 빨리 쳤었죠[....]

지금이야 손 뗀지 몇년 넘은지라 단축키마저 잊고 있는 상황이지만

show me the money는 아직까지 단련되어 있습니다.(라고 해봤자....)